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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위 월례회 발언내용(2018.6)

 

 

박태희 위원장

: 오늘 시청자위원회에 오면서 적선지가 필유여경(積善之家 必有餘慶)’, 선행을 하 는 집안에는 좋은 일이 넘쳐난다.’는 말이 떠올랐다.

시청자위원회 위원님과 이제 50주년을 맞는 MBC경남 구성원들의 주변이 이와 같 기를 바라고 모두의 건승을 기원하면서 말씀드렸다.

더불어 6.13선거와 관련해서 그동안 많이 바쁘셨을 줄 안다.

애 쓰셨고 공정하려했지만 부족한 면이 없을 수는 없으니 앞으로 더 노력해서 아 쉬움이 적은 방송이 되기를 바란다.

 

추갑철 위원

: 비가 적절히 내려서 올해는 식물생장에 바람직해 다행스런 마음이다.

소수의견은 지역에서 보기 힘든 구성과 기획으로 주변의 칭찬이 무색치 않다.

진행자 패널 할 것 없이 전문가를 배치한 것이 프로그램의 수준과 관심과 호응을 불러일으키는 데도 상당히 효과적이었다고 본다.

기획력과 편집 등의 요소들도 서울에 손색없어 좋은 프로그램이 되었다.

자체 여론조사결과를 놓고 분석해서 어떻게 풀어내는가, 하는 면에서도 공신력 을 높여 주었다는 생각이다.

 

반면 포커스인은 단체장이나 기관장 위주로 스튜디오에 초청해 대담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형식이 단조롭다보니 집중하기가 어려운 단점이 있다.

아이템은 시의 적절했지만 인터뷰 대상이 단체장이다 보니 단순한 홍보로 비칠 우 려도 있어 보인다.

뉴스와 공영방송의 가치에 적절히 부합하는 인물, 더불어 현장취재를 통해 볼거리 제공할 아이템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격려에 감사드린다. 앞에 미리 밝혀둘 말씀은 소수의견포커스 인은 제작과 보도의 대표적인 시사프로그램이지만 단순비교엔 무리가 있다는 사실이다.

우선 소수의견의 경우, ‘전파진흥원의 제작비 지원을 받는 프로그램이어서 투입 되는 제작비에 두 개 프로그램 간에 엄청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포커스 인의 경우, 제작진도 지적하신 문제들을 알고 있고 공감한다.

따라서 전반적인 리모델링과 폐지를 고민 중에 있다.

진행자를 교체하고 새로운 패널을 투입하는 등 당장 구현 가능한 노력을 기울였지 만 시청자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인정한다.

격려와 좋은 지적 말씀들은 제작진에게 잘 전달하고 개편까지 충분히 고민하겠다.

 

 

박태희 위원장

: 충실한 모니터링에 감사드린다.

 

원종하 의원

: 소수의견이 개인적으로 도지사 선거의 판세를 가르는 역할을 하지 않았나, 생각 한다.

여론조사의 지지도가 끝내 유지되면서 선거를 마치는 순간까지 일종의 앙카역 할을 하지 않았나, 싶은 것이다.

선거가 끝난 시점에서 후속조치로 도민들의 기대와 요구를 적절히 반영할 수 있다 면 홈런을 넘어 롱런하지 않을까, 생각하며 매주 기다려지는 프로그램이다.

 

포커스 인은 활력이 느껴지지 않는데 토크쇼처럼 만들 순 없는지 아쉽다.

시간대에 걸맞은 고민을 해본다면 도민들이 쉬 만날 수 없는 저명인사를 초대하게 되면 도민들로부터 환영도 받고 살아나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식물만이 아니라 MBC경남도 가시적으로 자라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고마운 말씀이고 통합 이후 새로운 역사를 쓴다는 심정으로 노력한 결과가 아닌가 한다. 정말 열심히, 적은 인력으로 최선을 다하는 프로그램이 소수의견이다.

실제로 취재한 내용을 가지고 금요일에 녹화를 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을 반납한 채, 편집해서 월요일 방송에 맞추고 있다.

그렇지만 9월 개편 때까지만 방송이 예정돼 있다.

 

포커스 인에 주신 말씀은 고민 중인 제작진에게 잘 전달하겠다.

 

박현수 위원

: 오늘 위원회에 오면서도 충분한 시간을 두고 평소와 같은 시간에 출발했지만 창원 -마산 간 상시적 도로정체로 시간에 너무 빠듯하게 도착해 안타까웠다.

창원-마산 간 도로의 교통체증은 솔직히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예상을 불허하는 면이 있다. 이 교통체증의 해소방안을 방송이 적절히 짚어줘도 좋겠다.

 

월드컵 시즌에 들어오면서 MBC를 더 열심히 지켜보게 되는데 다행히 KBS 다음으 로 시청률이 나와서 반갑다. 오늘도 독일 전을 기적을 바라며 시청 할 것이다.

 

선거가 끝났다. ‘소수의견’ 611일 방송분을 보면 타이틀의 이름값에 부합하는 소수정당을 조명함으로써 이게 프로그램의 성격이라는 걸 보여주지 않았나, 싶 다.

다만 내용 가운데 모 의원의 투표율을 높이는 방법관련 발언에서 “...투표하지 않으면 공무원이 안 되는 나라...”라고 말했고 자막도 동일하게 나왔다.

못 되는안 되는가운데 어느 쪽이 적절할지는 잘 알 것이다. 시각이 청각보 다 이미지 저장 면에서 더 강력한데 자막까지 그렇게 나와서 많이 아쉬웠다.

 

또 오프닝에 투표율을 높이자는 내용을 담았는데 책의 서문이나 첫 내용이 일종의 프롤로그 역할을 하며 전반적인 내용을 지배하기 마련인데 말미엔 다른 나라의 투 표율과 투표하지 않는 이에게 가해지는 제재 등이 다양하게 언급돼 뭔가 조화롭지 못했다.

그보다는 적극적인 토론을 통해 투표율을 좀 더 높이기 위한 방안을 펼쳐주었다 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아침뉴스에서 뉴스가 진행되면서 하단에 뉴스 내용과는 별개로 흐르는 자막뉴스의 분류 자막이 지역이다가 경남이다가 통일성이 없어 혼란스러웠다.

7시뉴스에서 진주시장 조규일에게 듣는다.’에서 당선자 인터뷰가 있었다.

비슷한 꼭지가 9시에 방송될 때도, 똑 같이 진주시장 조규일에게 듣는다.’라는 자막이 있어서 인터뷰가 나올 것으로 생각했지만 인터뷰는 없는 보도물이었다.

이런 경우, 해당 자막을 빼는 게 올바르지 않나, 생각되었다.

 

격려와 지지에 감사드리고 교통체증 문제는 보도진과 함께 연구하겠다.

자막과 표현의 부적절함은 충분히 공감하면서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 의를 기울이겠고 올바르고 세련된 표현을 고민하겠다.

 

 

김주열 위원

: 앞서서 발언하신 분들과 마찬가지로 개인적으로나 주변에서 듣는 얘기로도 소수 의견은 좋은 평가를 얻는 프로그램이다.

포커스 인은 어떤 조치를 취하든 지나치게 단조로와서 지리한 형식을 탈피할 수 있는 방법과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도 임팩트 있는 전달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적절 한 방안에 대한 고민이 절실해 보인다.

충분히 고민한 좋은 결과물을 빨리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나름 고민하고 있지만 인력 등 내부적으로도 어려움이 적지 않다.

충분히 참고해서 바람직한 변화를 모색하겠다.

 

윤승언 위원

: 선거기간 동안 방송하시느라 관계자 여러분 모두 애 많이 쓰셨다.

선거와 관련해 이번 선거방송을 계기로 백서가 만들어진다고 들었는데 공정성 면에서도 양쪽의 의견을 적절히 잘 담고 예산 등의 아쉬운 문제들도 잘 담아 앞으 로 확실한 도움이 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

 

신임사장과 함께 새롭게 출발한 MBC경남이 합리적인 변화를 통해 잘 발전해가기 를 기원한다.

 

백서는 아무래도 저간에 쌓인 경험치를 먼저 부서별로 잘 정리하고 그것을 적절히 취합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얼마간 시간을 필요로 한다.

고마운 기원에 부응해서 분명한 지침이 될 백서를 만들도록 하겠다.

 

박현숙 위원

: 모처럼 포커스 인을 작정하고 모니터하면서 작지만 아주 중요한 부분이 눈에 띄 어 지적하고 싶어졌다.

실제로 기관장 회의에 갔다가 민원인을 대하는 기관장의 모습을 보면서도 비슷하 게 느꼈던 부분이기도 하다.

민원인의 민원을 들으면서 기관장이 계속 휴대폰을 보며 만지작거리는 모습이 영 좋아 보이지 않아서 민원인이 돌아간 뒤에 지적을 했더니 민원내용을 메모하는 중 이었다는 답이 돌아 왔다.

그랬다 하더라도 대화와 소통의 기본이 눈 맞춤일 것이기에 그건 좋은 방법이 아닌 듯하다고 말씀 드린 기억이 있다.

 

방송에서는 진행자들이 도지사 당선인을 모시고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앞부분은 얼마간 이야기를 나누는 듯 했지만 이후로는 문답이 지나치게 딱딱한 것 이 선거 전에 들었던 정견발표 등의 느낌과 차이를 느끼기 어려웠다.

초대 손님과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형태라면 상대방의 말에 적절한 추임새나 공감 표현이 이루어져야 자연스럽고 편안하다.

아무런 공감 멘트도 없이 다음 질문이 이어지고 질문자를 비롯해 다른 진행자는 열심히 뭔가를 적는 모습이라 적절치 않아 보였고 시청자의 입장에서도 뭔가 준비 도 덜 돼 보일뿐더러 질적으로도 완성도가 낮게 느껴질 것이어서 아쉬움이 컸다.

방송이니 정돈된 표현이나 말이 바람직하긴 하겠지만 대담이라면 인터뷰이와의 적 절한 눈 맞춤과 인터뷰이의 발언에 대해서도 적절히 공감하는 자세와 적절한 말받 이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MBC경남이 창사 50주년을 맞았고 그와 함께 최근 방송화면 오른쪽 상단에 기념 엠블렘과 함께 경남의 모든 순간이라는 슬로건이 눈에 띄는데 정말 좋아보였다.

인스타그램에서 청소년소통프로그램홍보를 보면서도 MBC경남의 활기가 느껴져 서 반가웠다.

 

출연자와의 눈 맞춤과 공감하는 말 맞춤은 제작진의 미숙함 때문이었다.

바람직한 소통이 이뤄져서 시청자가 즐겁게 시청하는 방송이 될 수 있도록 제작진 모두 더 연구하고 노력하겠다.

 

50주년 기념 슬로건은 방송공모를 통해 선정한 것이다.

모두 천 건이 넘는 응모작 가운데 경남의 모든 순간이 채택되었고 엠블렘도 미 술실에서 새롭게 제작했다.

격려의 말씀 감사드리고 50주년의 이름값을 염두에 두고 모든 구성원이 노력하고 있으니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당부드린다.

 

박희순 부위원장

: 최근 장기 출장 때문에 비행기에서 국내소식을 신문으로 보았다.

선거이후의 언론에 대한 기대라면 월드컵을 계기로 애국심을 고양할 수 있는 장이 펼쳐지는 상황이 아닐까, 했는데 레드 콤플렉스라는 표현에 많이 놀랐다.

남북평화의 시대답게 적폐청산의 차원을 넘어 새로운 대한민국의 위상정립을 위한 새바람이 아쉽다는 생각에 많이 안타까운 심정이 되었다.

이런 면에서 언론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게 아닌가, 싶었고 상대와 상관없이 월드컵을 계기로 하나 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었으면 싶은 것이다.

 

경남대 교수와의 대담 프로그램에서 교수님은 전반적으로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어 투로 아주 편안하게 방송을 잘 하셨다.

헌데 박현수 위원이 언급했듯 일부 적절치 못한 표현이 거슬렸다.

선거결과를 두고 “...쓰나미가 몰려와 자한당이 초토화 되었다...”고 표현하신 것은 현상에 대한 지나치게 자극적인 표현이라 좀 점잖은 표현이었다면 좋았겠다.

 

MBC경남의 여론조사가 선거결과와 잘 맞아 떨어져 적잖은 예산 쏟아 부은 노력 의 보람이 느껴져 반가웠다.

이번 선거결과인 김경수 당선자가 노무현 대통령의 후광을 버리고 우리 경남의 도지사로서 경남도민을 위하고 위기의 창원을 살릴 수 있는 적극적인 고민과 앞 으로 지방정부가 어떤 정책으로 나아갈 것인가, 새로운 프레임의 접근이 필요하다 고 본다.

 

외국의 사례를 보듯 제대로 국민을 위하고 정부로부터도 진정성 있는 정책을 유도 해 내는 언론이면 좋겠다.

더불어 지난 선거이후로 망연자실한 적지 않은 이들도 나름의 자리에서 자존감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워주는 언론, MBC경남이기를 기대한다.

 

앞서도 말씀 드렸듯 역사를 새롭게 쓴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

좋은 지적 말씀들 충분히 제작진에 전달해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 선을 기울여 나아가겠다.

 

김진안 위원

: 오늘 위원님들이나 주변의 시청자들도 소수의견에 대한 좋은 평가가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소수의견이 방송한 진주의료원 폐업관련 방송은 불이익을 당한 이 들의 인터뷰만 담아서 지나치게 편파적인 내용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운영과 예산 등 불가피하게 폐업할 수밖에 없던 사정에 대해서도 들은 적 이 있는데 그 쪽의 얘기는 없어서 공정한 조명이 되지 못했다는 느낌이었다.

불이익을 당한 이들의 입장에서 없앤 것은 잘못이다.”라는 얘기는 균형감이 다 소 아쉬운 방송이었다고 본다.

 

소수의견의 제작의도자체가 말 그대로 억울함을 지닌 사회적 약자나 적은 숫자지 만 분명한 아픔을 지닌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아 그들의 문제를 함께 고민해보고 자, 하는 면이 있다.

하지만 반론에 문이 닫혀 있는 구조는 결코 아니다.

편향돼 보였다면 충분히 되짚어 공정성을 돌아보고 형평성 면에서도 또 다른 억울 함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고 공정함을 명심하겠다.

 

조갑련 위원

: 뉴스화면에서 전한 허성무 창원시장 당선자나 조규일 진주시장 당선자의 사진이 해상도가 너무 낮아 아쉬웠다.

선거공보용 사진도 있었을 텐데 사진자료의 확보가 제대로 되지 않았던 듯했다.

 

21일 뉴스데스크는 진행이 전반적으로 불안했고 도의회 관련 보도물에서 이틀 연 속으로 여연구 의원을 언급해서 의아했다.

여의원의 의정수행능력이 탁월하고 이번선거에서의 낙마가 아쉽긴 하지만 도의원 숫자가 적지 않은데 같은 의원이 두 차례씩 화면에 등장하니 일종의 키워주기로 비칠 소지가 있었다.

 

변명 같지만 보도진도 최선의 보도물을 방송에 내 보내고자 하지만 부족함을 알면 서도 현실적으로 선택할 수밖에 없는 차선을 내보내면서 종종 좌절하게 됨을 헤아 려 주셨으면 한다.

뉴스데스크의 사고는 전국뉴스시간에 약속돼 있던 러시아 하원연설이 갑자기 취소 돼 빠지면서 전국의 지역MBC 모두가 함께 혼란을 겪었던 부분이다.

지적하신 내용들 보도진에게 충분히 수용하고 전달해서 차후로 같은 내용으로 비 판 받지 않고 시청자의 공감을 사는 보도물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

 

원종하 의원

: 소수의견이 개편 때 사라지지 않고 지속할 방법은 없는 것인가?

지금의 스타일이 아니어도 이런 후속프로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더불어 경남 교육계를 진단하는 방송이 있었으면 좋겠다.

청년실업문제가 도정에서도 우선순위이기를 기대한다.

교육이라는 것이 당장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 과제라 종종 뒤로 미뤄지는 경향이 있지만 최근 정부의 교육역량평가에서 경남이 저평가되어 뒤처진 상황인 것은 아프고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문제다.

대학은 인재양성의 큰 역할을 하는 인재양성의 산실인 만큼 인재를 제대로 유치할 수 있는 바람직한 매커니즘을 고민해 봐야한다.

제도의 문제점이나 제도를 잘 활용할 수 잇는 방안 등 거시적인 관점에서 MBC경 남이 주도적으로 다뤄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앞에서 설명 드렸었지만 소수의견은 전파진훙원으로부터 18천만 원을 지원받 아서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처음부터 14회로 계약이 돼 있는 프로그램이고 방송사로서는 앞으로 프로그램을 지속할 경우, 현재까지처럼 매회 투입된 비용만큼을 지원 없이 감당하기는 너무 버거운 것이 현실이다.

결국 방송의 질과 제작비는 비례한다고 봐도 크게 틀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사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기 때문에 아직 가장 큰 예산문제 등 이 정리되지 않아 말씀드리기는 성급하지만 모든 제작인력이 시청자의 요구에 부 응하기 위해 고민하며 노력하고 있음을 이해해주셨으면 한다.

 

소수의견은 그동안 선거에 집중해서 방송했다.

앞으로 남은 회 차의 프로그램에서는 생활밀착형으로 여론조사를 통해 도민의 의견을 깊이 있게 수용하는 내용의 심층 토크를 기획 중이니 관심과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

제시해주신 부분들도 방송 전반에 적절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박태희 위원장

: 이번 선거기간 전반의 방송과 개표방송 등에 대한 안팎의 평가가 어떤지 궁금해진 다.

선거기간동안 도지사와 교육감 후보들의 어필들도 있었던 만큼 지난 방송을 충분 히 되짚어 분석하고 평가해서 바람직한 방향을 잘 찾아내기를 바란다.

시청자위원님들은 물론 지역시청자의 시선을 언제나 무겁게 느끼는 방송이기를 기 대하면서 진지한 의견을 개진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정리 : 2018.6. MBC경남 심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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