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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회 차 회의

 

박영선 위원장

: 유등축제 기간에 우리 시청자위원 여러분과 함께 축제를 즐기지 못해 아쉬움이 남 는다. 건강한 모습으로 회의에서 뵙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다.

 

 

지난 달 출범한 3기 시청자위원 여러분께 기대가 크다. 방송을 통해 지역 시청자 들에게 다가가는 데에 보탬이 되는 좋은 의견 많이 내 주시기 바란다.

 

 

시청자위원회는 방송법이 정한 기구다. 여러분의 관심과 열정으로 MBC경남이 나 아갈 길을 잘 열어 보여주셨으면 좋겠다.

 

 

박영선 위원장

: 방송이 언론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회의에서 시간할애를 제대로 해서 알찬 의견제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질책일변도가 되면 자칫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분들 사기를 떨어뜨릴 수가 있을 것이라 수위조절을 잘 하시고 오늘의 주제인 경 남아 사랑해를 중심으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눠봤으면 좋겠다.

 

 

이원섭 의원

: 자주 보지 않다가 동시간대의 타사 프로그램과 번갈아 시청해 보았다. 흐름에 있 어서 타 채널보다 내레이션이 느린 듯했고 상대적으로 속도감이나 긴장감이 떨어 지는 느낌이었다.

 

 

경남아 사랑해에 경남 이외의 지역이 많이 보여서 어떤 의도인지도 궁금했다. 다 큐와 관광정보 등을 퓨전형식으로 엮어 낸 방송 스타일이 각 꼭지별로 연관성이 약하니 집중도가 떨어지는 면이 있었고 제목자체와 시청자가 받는 이미지도 다소 궤리가 있지 않나, 싶다.

 

 

지난 917, 가을 프로그램개편으로 새롭게 단장한지 이제 한 달이다. 아시다 시피 올해로 MBC경남이 50주년을 맞았고 슬로건인 경남의 모든 순간의 정신대 로 경남의 모든 순간과 모든 곳에 MBC카메라가 함께 하리라는 포부로 시작했다.

 

방송의 속도에 대한 느낌은 개인차가 심한 부분이 있고 각 꼭지의 성격에 따라 조 금씩 다른 면이 있다. 그리고 지역 외의 아이템은 다양한 정보와 만나는 프로그램 이라는 의도 하에 경남을 넘어서 전국 각지의 축제와 볼거리에 대한 정보를 전하 고자, 하고 있다. 제목은 내부적으로도 고민이 깊었던 부분인데 경남아 사랑해라 는 말이 지닌 함축적인 의미에 더해서 몇 년을 이어온 이 제목이 지닌 인지도, 그 영향력을 좀 더 크게 보기로 하고 유지를 결정했다.

 

 

박영선 위원장

: 예리한 분석에 고마운 마음이다.

 

 

진수현 위원

: 경남아 사랑해가 방송되는 저녁시간은 아무래도 본방사수가 어려워서 다시보기를 통해 모니터했는데 소소한 정보를 알 수 있어 좋았다. 흐름이 다소 느리니 주 제를 가지고 깊이 있게 접근하는 면은 좀 부족하게 느껴졌다. 최근의 경향들이 뭐 든 빨리빨리 스치며 지나는 경향은 있지만 좀 가볍게 훑고 넘어가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

 

 

방송 도중에 해당 꼭지의 참여방법 등을 자막으로 전달해주면 한층 효과적일 듯하 다. 더불어 홈페이지를 통해서라도 방송과 관련해 시청자의 궁금증에 부응할만한 내용들을 올려서 상세한 정보가 보완될 수 있다면 좋겠다.

 

 

지적하신대로 방송에서 미처 전하지 못한 상세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전달하고 참여방법 등은 자막으로 적극 반영해서 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에 적극 부응하는 방송할 수 있도록 하겠다.

 

 

박영선 위원장

: 매일의 꼭지 수가 너무 많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요일별로 꼭지구성을 달 리 해서 일주일에 한 차례 해당꼭지를 다룬다면 좀 더 집중된 정보전달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요일별로 특색 있는 꼭지가 하나씩 있었으면 좋겠다.

 

 

남녀 진행자가 있는데 여자 진행자에 비해 남자 진행자의 몸짓이 다소 부자연스럽 고 특히 손 처리가 많이 어색하다. 방송이 진행되는 도중에 보도국을 연결하는 부 분에서 관심 있는 이들의 채널을 고정시키려는 의도가 있겠지만 자막이 먼저 들어 오니 진행자의 멘트에 집중하기 힘들었다.

 

 

소수의견은 지역에서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일하고 있는 소방관 등을 조명해서 소 재선정이 바람직해 보였다. 특히 최고의 장비는 동료다.”라는 멘트에는 정말 뭉클 했다. 현장의 어려움은 소개했지만 정책이나 제도에 대해서도 관심을 환기해서 보 도의 기능을 넘어 문제해결의 기능도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끝으로 경남아 사랑해라는 프로그램의 제목을 통해 떠오르는 선명한 이미지가 없는데 앞으로 제목의 적절성도 고민이 좀 필요해 보인다.

 

 

소방관의 처우와 관련한 법이 현재 국회에 게류중인 걸로 알고 있다. 관심의 끈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 ‘경남아 사랑해는 실제로 ~목까지 매일 방송되는 꼭지가 세 개, 각 요일별 꼭지가 두 개씩 방송되고 있다. 애정 어린 말씀들 프로그램에 적절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제작진에 잘 전달하겠다.

 

 

장선숙 위원

: 다시보기를 통해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꼭지의 주제와 길이, 전반적인 흐름 등 좀 꼼꼼하게 들여다보려고 노력했는데 우선 꼭지의 규칙성이 읽히지 않았다. 오늘의 밥상, 우리 동네 대소사, 이 시각 보도국, 방방곡곡, 소수의견, 원더풀 경남, 가장 길이가 길었던 남미텔 까지, 모두 영상과 멘트, 정리멘트의 형식으로 제시되는데 상호 연관성은 그리 느껴지지 않았다.

 

 

이를 테면 소수의견의 경우, 없던 권리를 만드는 게 아니라 있던 권리를 되찾는 다는 차원으로 야무지게 정리를 잘했지만 마무리에서 학생이 주장한 내용과는 연 결성이 다소 미흡하지 않았나 싶다. ‘남미텔에서 수능 D-30이 제시됐지만 전개된 내용들은 그저 공부와 관련한 얘기일 뿐 수능과는 관련성이 없어보였다, 하지만 이 꼭지는 진행자의 맛깔스런 입담으로 굉장한 재미를 안겨주는 시간이다. 다른 날의 사례를 모아 봐도 전반적으로 주제나 내용이 다 좋았다.

 

 

원더풀 경남의 하늘에서 잡은 영상이 너무 멋졌다. 또한 우리가 새로 쓰는 역사 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는 멘트도 최고였다.

 

 

요즘 한국인의 밥상이란 프로그램을 편안하게 보게 되는데 전반적으로 멘트가 매우 적다. ‘경남아~’내시경도영상이 매우 멋진데 내레이션만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출연자가 든 가방은 어색해 보였고 차라리 배경을 더 강조해줬으면 하 는 생각이 들었다.

 

 

격려와 지적 모두 고마운 마음이다. 다만 대부분의 방송 프로그램은 1회성으로 소 비되는 것이 현실이다. 그저 편안하고 수월하게 가벼운 마음으로 보는 것이 일반 적인 시청자의 자세다. 거기에 비해 저희에게 조언을 해주시기 위해 공부하듯 너 무 열심히 힘들게 프로그램을 보신 것은 아닌가 싶다. 꼼꼼한 모니터링에 감사드 리고 의견 주신대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정명진 위원

: 한 시간 동안 다루는 내용이 너무 많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유등축제 특별 무대를 보여준 ‘TMI(Too Much Information)’ 진주성은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다만 소수의견이 상대적으로 지나치게 짧은 듯해 아쉬웠다. 이 꼭지에 대한 시청 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크니 요일을 정해서 좀 더 깊이 있게 접근하면 어떨까, 생 각해 본다.

 

 

일자리문제나 지역경제, 서부경남 KTX 등 한 주간의 핫 이슈를 전해주는 시간이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시간을 통해서 MBC경남의 관심이 지역민들에게 제대로 어필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함께 제작하는 PD들의 의욕이 대단해서 개편 이후 한 명당 세 꼭지씩을 감당하고 있다. 방송사가 한 번 개편을 하게 되면 대체로 6개월은 지속하지만 우리는 변화 의 가능성을 늘 열어두고 모두 열심히 하고 있으니 좀 더 애정을 갖고 지켜봐 주 시기를 바란다.

 

 

조혜연 위원

: 저도 홈페이지를 통해 모니터를 했는데 다시보기가 좀 늦게 올라오는 듯했다. 시 청자의견에도 일찍 올려주길 바라는 내용이 있었다. 유투브 영상으로 보는데 로고 등 화면 양쪽의 위치가 엉성하고 어색한 느낌이었다. 전반적으로 한 회당 꼭지 수 가 너무 많은 게 아닌가 싶고 여러 회를 봤지만 매일 같은 꼭지가 방송되는 것은 아닌 것 같았다.

 

 

소수의견에서 소수는 나름의 의견을 가진 적은 수의 사람들을 일컫는 것일 테니 한 명이 아닌 같은 의견을 가진 두세 명의 의견을 함께 담아줬으면 좋겠다. 학생 인권조례 관련 내용이 방송됐는데 학생이나 학부모가 아닌 경우 제대로 이해하기 가 쉽지 않은 내용이었다. 기본적인 용어설명이 필요해 보였다.

 

 

기본적으로 하루 전에 방송된 내용을 다음날 오전 중으로 홈피에 반영하고 주말의 경우, ..일 사흘 분을 월요일에 올리고 있다. 따라서 오늘 오후의 방송을 놓친 경우 밤에 집에 가서 홈페이지를 열어도 반영돼 있지는 않은 것이다. 현재 제작부 서는 지난여름에 신입사원도 영입했고 모든 PD들이 재미있되 깊이 있는 프로그램 을 만들어 보자, 는 분위기다.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

 

 

소수의견에 설득력을 담을 수 있도록 더 고민하겠고 사전설명이 좀 부족했던 부분 은 자막이나 MC멘트 등으로 적극 보완하도록 하겠다.

 

 

윤승언 위원

: 지난 태풍 콩레이 때 아침부터 시청자의 관심은 태풍 소식을 전하는 뉴스로 쏠려 있었다. 서울에서 전국을 연결하는 방송이 이어졌지만 사실 지역민들은 우리지역 과 내 집 앞의 소식이 더 궁금할 수밖에 없으니 아쉬웠다. 다 할 수는 없겠지만 지역관련 기상정보를 차후로는 지속적으로 알려주었으면 좋겠다.

 

 

홈페이지 관리가 대체로 잘 되고 있는 듯하다. ‘포커스 인은 사람과 이슈를 연결 하는 프로그램이라 생각되는데 자기 PR, 그러니까 그저 사람에 그치는 느낌이 있지만 주제에 맞는 좋은 진행은 되고 있다고 본다.

 

 

재난성 방송에서 지역소식을 많이 전하는 게 맞지만 서울의 방송시간과 맞추어야 하는 것이 지역사의 딜레마다. 또한 KBS의 경우는 채널이 두 개니 1개 채널을 기 상특보체제로 조정이 가능하지만 MBC는 광고가 물려 있는 편성이라 원활한 조정 이 쉽지 않고 더욱이 로컬 포션은 더더욱 줄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드라 마나 릴레이 프로그램을 자르고 로컬 기상특보를 방송할 방법이 현실적으로는 없 다. 개선약속이 쉽지 않지만 고민은 계속 안고 가겠다.

 

 

포커스 인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더욱 노력하겠다.

 

 

박일현 위원

: 퇴근하고 와서 바로 만나는 프로그램이 경남아 사랑해. MBC시청자위원회에 빨 리 적응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회의에서 제시되는 의견들이 MBC발전에 영향을 준다니 책임감이 무겁게 느껴진다.

 

 

하동 출신이라 하동 밤 수출꼭지에 더 관심이 갔다. 농협에 다니는 친척이 밤 수매 때면 퇴근을 못하던 것만 기억하는데 집안 식구들도 알 수 없던 내용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그날그날 맛난 음식을 찍어서 보내는 시청자들을 보면서 호기 심과 의문점도 생겨났다. 사진을 방송에 나가도록 보내고 올리는 방법 등 그런 안 내가 좀 있어 줬으면 좋겠다.

 

 

도시재생과 같은 경남의 여러 정책사업과 같은 큰 꼭지들이 사업의 주체인 관 중 심으로 방송되는 경향이 있다. 당연히 예산이 투입되니 관련공무원이 주로 출연하 는 걸 보게 되는데 실제로 이런 사업의 실질적인 주체로 움직이는 사람들은 도시 재생센터를 비롯한 지역의 활동가다. 실질적인 차원에서의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

 

 

소수의견복지 관련자로서 장애인시설의 복지사와 관련한 내용에 반가웠고 창녕복 지관을 소개한 방송분을 보면서 더욱 고마운 마음이었다. 그처럼 구석구석 묻혀있 는 아름다운 사연들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게 방송의 역할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격려에 감사드리고 미흡한 부분들 적절히 반영해서 차근차근 개선해 나아가겠다.

 

김태린 위원

: 섬세하게 보지 못하고 두루 보는 입장이다. 여러 MC의 말투를 연구해보지 않아서 주관적일 수 있지만 여성 진행자의 톤에 경쾌함이 부족해 보였다. 또 전반적으로 소주제들이 많다보니 집중도도 떨어지고 피로감이 더해지는 면이 있지 않나, 싶다. 여럿을 주욱 나열하기보다 따로 떼어내 한 가지씩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편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기회가 된다면 방송제작과정도 알고 싶다.

 

 

진행자의 톤이나 말의 속도 등은 사실 개인차가 큰 부분이다. 참고하겠다. 현재 경남아 사랑해는 말 그대로 경남의 이모저모를 담아내는 종합 방송물이라 꼭지 가 다양할 밖에 없다. 다큐멘터리 성격의 프로그램의 경우 한 가지 주제와 소재 로 깊이 들어갈 수 있지만 종합물의 특성상 다양성이 기본임을 이해해주셨으면 한 다. 적절한 때에 생방송 참관을 한 번 해 보셔도 좋겠다.

 

 

박영선 위원장

: 비전문가로서 회의에 와서 발언한다는 것이 사실 얼마간의 부담이다. 따라서 회의 의 주제가 힘든 숙제처럼 여겨지고 마음이 불편하다면 위원회 활동이 버거워질 것 이다. 편안하게 생각하고 시청자로서의 의견을 내 놓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마 회를 거듭할수록 자연스러워질 것으로 여긴다.

 

 

사립유치원 비리로 전국이 떠들썩한데 우리지역에서는 보도형식이 아니라도 적절 히 짚어주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현재 긴장하고 있는 유치원도 있을 텐 데 그런 곳에 포커스를 맞춰보면 어떨까? 단순하게 유치원 운영의 문제로만 치부 할 수 있을지, 제도의 문제도 함께 생각해서 기획취재로 짚어주기를 기대해 본다.

 

 

최근 대한민국 환경교육한마당이 진해에서 있었다. 지사나 단체장의 움직임이 있 으면 굳이 요청이 없더라도 취재가 되는 시스템이면 좋겠다.

 

 

현재 사립유치원 관련해서 저희가 파악한 바로는 지역에도 문제유치원이 있다. 지 역시청자들의 궁금증에 최대한 적극 부응하는 MBC경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 다. 더불어 시청자위원님들이 소속된 단체나 주변에서 의미 있는 행사가 있을 때 적절히 방송으로 지역민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알려주시기를 당부드린다.

 

 

이원섭 위원

: 관점의 차이는 있겠지만 제작의도와 시청자가 느끼는 바는 차이가 있을 수 있겠 다. KNNMBC경남의 뉴스를 비교해 볼 때, 뉴스 스케일이 KNN보다 떨어지는 느낌이다. 뉴스룸의 화면부터 고민이 필요해 보인다.

 

 

KBS시청자토론회에서도 이전 같으면 MBC와 비교를 했을 텐데 그 비교 대상이 JTBC였다. KBS가 상당히 전략적으로 움직인다는 인상을 받는다.

 

 

지역방송이 지역방송으로 제대로 기여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역방향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 다. JTBC의 오늘이 있는 이유도 같은 맥락일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지역의 경남서부청사는 홍지사 시절에 들어섰지만 현재는 유명무실해져 있는 데 이는 분권을 말하는 도정의 방향과 엇박자라 할 수 있다. 차제에 MBC가 생각 해야 할 것은 경남도의 정책과 관련해 얼마간 대립각을 세우더라도 이슈에 대한 집중력을 가져야한다는 것이다.

 

 

3기 위원님들을 정말 잘 모신 듯하다. 다양한 의견에 고마운 말씀을 드린다. 말씀 들을 들으면서 더욱 친절한 방송을 해야겠다는 각오가 생겨났다. 방송에서 궁금증 을 남기는 부분들은 실제로 홍보 등의 이유로 방송에서 직접 언급할 수 없다는 등 의 이유이기가 쉽다. 앞으로 관련 정보들은 홈페이지의 프로그램 게시판 등을 통 해 충분히 해소할 수 있도록 해서 화답하는 방송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위 원님들이 미흡하게 여기며 지적해주신 부분들을 잘 반영해서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힘쓰겠다.

 

 

박영선 위원장

: 사실 모든 위원들이 방송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 없이 모르는 채일반 시청자와 똑 같은 눈높이에서 방송을 보고 들으며 느낀 점을 말씀 드리게 된다. 얼마간 섭 섭하거나 황당하게 들리는 경우도 있겠다. 하지만 오히려 제작하는 입장에서야 당 연히 알고 있는 사실일지라도 시청자들은 알지 못하니 위원들과 똑같은 입장인 것 이다. 따라서 제시된 의견들을 적절히 참고해서 반영할만한 것은 하고 더불어 회 의에서 충분한 설명을 해 준다면 무조건 개선이 안 된다.’는 오해는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정리 : 2018.10. MBC경남  심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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