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과 함께 NC, 가을 야구 즐겨요! [송민화기자] 171011

MBC경남
2017.10.12


NC와 롯데가 맞붙은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관중들은 가을 야구 분위기에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송민화 기잡니다.

경기 시작 2시간 전,

가을 야구의 축제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유니폼을 맞춰 입은 부모와 아이,

친구와 연인들도 가을 축제장으로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문미란 / 창원시 마산회원구
"NC 선수들이 더 열심히 해주셔서
포스트시즌까지 왔으니까 계속 잘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임승찬 / 창원시 마산합포구
"표를 어렵게 구해서 오니 기분 좋아요.
NC 다이노스 오늘 꼭 이기자 파이팅"

경기장 벽면에는 공룡군단의
가을 이야기를 응원하는 큼지막한 현수막이
내 걸렸습니다.

오늘(11)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입장권은 순식간에
동났습니다.

경기시작과 함께 열기는 더욱 후끈
달아 올랐습니다.

5전 3승제로 열리는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가을 축제에 4년 연속 문을 두드렸지만
해마다 정상 문턱에서 좌절한 NC,

팬들은 올해만큼은 공룡군단이
거침없이 질주해 한국시리즈까지
품에 안기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거침없이 가자! 우승까지 가자! NC 파이팅!"

"NC 파이팅"

MBC 뉴스 송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