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격대회 열린다 [김언진기자] 180111

MBC경남
2018.01.12



[앵커]

올해는 평창 동계올림픽은 물론
월드컵, 아시안게임 같은 세계적인 이벤트가
많은 한 해인데요,

경남에서도 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창원에서 열립니다.

김언진 기자.

[리포트]

새 단장이 한창인 창원국제사격장입니다.

오는 8월 열리는 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현재 9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참가국과 규모 면에서
세계 5대 스포츠대회의 하나로 꼽히기도 합니다

국내 개최는
지난 1978년 서울 개최 이후 40년 만으로,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120여 개국,
4천5백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병국/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스포츠 이벤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앞으로 창원시가
국제적인 스포츠 관광도시로 발전해나가는데 큰 터닝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계절, 경남의 멋과 맛을 전하는
향토 축제와 행사도 변함없이 예정돼 있습니다.

봄에는 매화에서 벚꽃으로, 다시 유채로
이어지는 봄꽃 축제들이 차례로 펼쳐지고,

뜨거운 여름엔 바다를 낀 고장들이
손님맞이에 바빠집니다.

국내 대표 축제 가운데 하나인
유등축제를 비롯해
40여 개의 축제가 가을 정취를 더하고,

명품 곶감과 얼음을 소재로 한 겨울 축제까지,
올 한 해도 풍성한 한 해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