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청자위 월례회 발언내용(2018.7)

 

 

박태희 위원장

: 이제 정규 회의는 막바지인 듯하다., 다음 달이면 2기 위원회가 공식마무리 될 텐 데 위원님들 모두 편안하게 주제와 함께 저간의 소회를 말씀해주셨으면 좋겠다.

 

윤승언 위원

: 뉴스를 보다보면 지역 내의 사람들과 그들이 빚어내는 갖가지 문제들과 만나게 된 다. 날씨와 같은 생활밀착형 아이템은 물론 제기하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분명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방송이었으면 좋겠다.

 

위원장께서도 전제했듯 다음 달이면 현재 2기 위원 가운데 임기가 남은 2명을 제 외하고는 구성원이 모두 바뀐다니 아쉽다. 아직 경험이 적으니 숲은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는 듯해서 부족함을 느끼는데 뭔가 업무의 연속성과 경험치의 활용 등의 면에서 안타까운 일이라는 생각이다.

 

충분히 고민하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위원회에서 제기된 문제들은 홈페이지에도 게재되지만 방통위에 보고되고 있어 내 부적으로 충분히 지속적으로 관리도 한다. 더불어 순차적으로 방송현업에 반영하 고 있으며 방송발전을 위한 조언들은 놓치는 바 없이 적절히 적용될 것이다, 염려 하지 않으셔도 좋겠다.

 

 

박태희 위원장

: 시청자위원회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계속 이어지는 것이니 그 기능 안에서 적절 한 의견반영이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한다.

 

박현숙 의원

: 시청자위원회의 이달의 주제를 생각하면서 평소의 습관대로 KBS-FM에 고정된 방 송만 듣다가 일부러 MBC에 싸이클을 맞추고 오랜만에 MBC라디오를 들었다. 예 전엔 곧잘 듣던 MBC라디오였는데 반가운 마음으로 들어서인지 다시 싸이클을 맞 춰야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대체로 좋았다.

 

경남아 사랑해도 평소엔 실시간 모니터가 어려워서 특별히 다시보기를 통해 오 랜만에 보니 꼭지들이 많이 바뀌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다섯 꼭지로 나뉘어 진 행되는 프로그램인데 기대가 컸던 반면에 내용적인 면에서 다소 번잡하기만 한 인 상을 주었다.

 

사진 속 주인공 접니다.’의 경우, 첫 사진 두 커트는 사진 사이즈가 너무 작아 타 이틀과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라 아쉬웠지만 나머지는 무난했다.

 

다큐에세이의 주인공들은 그동안 방송에 너무나 흔하게 등장한 인물들이라 솔직 히 신선하지도 않을뿐더러 전혀 흥미롭지 않았다. 아이템 선정에 있어 알려진 인 물일 때, 비교적 안전하고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는 면이 있겠지만 경남아 사랑 해만의 색깔을 위해서도 선정에 좀 더 마음을 써 주었으면 좋겠다.

 

살그래 골목길은 골목 숨 살리기 프로젝트라 해서 내심 멋지다~!’ 생각하며 기 대를 키웠는데 제목과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내용들이라 실망스러웠다. 수요일에 만 방송되는 꼭진데 이름에 걸맞은 내용으로 스토리텔링을 해서 방송이 해당지역 을 위해 적게나마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는 꼭지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

 

라디오에 주신 격려, 감사드린다. 본래 지역 내에서 오래도록 견지해 온 MBC경남 라디오의 경쟁력은 여전히 건재하다.

 

경남아 사랑해에 주신 의견들은 철저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

꼭지 가운데 다큐에세이는 부산과 진주가 번갈아 제작하고 있는데 아이템을 선 정할 때 신선한 인물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고 그밖에 주신 말씀들도 제작진에게 충분히 전달해 좋은 프로그램 만들도록 애쓰겠다.

 

김주열 위원

: 라디오의 오후 620분대의 시사프로그램은 청취율이 꽤 높은 것으로 안다. 출퇴 근시간이기도 하고 최근 들어 자주 듣지는 못했지만 이전에는 많이 듣던 프로그램 이다. 본래 지역에서 MBC라디오의 경쟁력은 굉장히 컸다. 특히 아구할매의 시사 성과 유명세를 감안할 때 되살려 보는 것은 어떤가, 제안하고 싶다. 그런 프로그 램을 통해서 청취자들의 주파수 충성도를 높이고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아이템으로 접근해주었으면 좋겠다.

 

시사 가십프로그램(비봉산의 메아리, 아구할매)은 통합 이전, 진주·창원 모두 확실 한 청취층을 확보하고 전통을 자랑할 만큼 매체와 지역의 상징적인 프로그램이었 다. 통합과 함께 여러모로 통합된 이미지와 부합하는 것을 고민하며 시도하다가 지금에 이르렀는데 제작진과 함께 계속 충분히 연구하고 고민하겠다.

 

박희순 위원

: 위원회 막바지고 덕담용으로 지나칠까, 도 싶었다. ‘소수의견이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고 좋은 의견이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방송의 퀄리티를 생각할 때 어떤 때는 오락물인가, 토크쇼인가, 싶을 만큼 시사프로그램으로서의 정체성이 의심될 때가 있다. 이런 부분은 제작진이 진지하게 돌아볼 필요 있지 않을까, 한다.

선거는 끝났고 이 시점에서 MBC가 여론을 적절히 종합해서 새로운 도전정신으로 나아가 벽을 넘어서야 하는데 여전히 머물고 있는 듯해 안타깝다.

여영국 의원과 홍준표 전지사의 대결구도를 언급하면서도 악연이라도 소주 한 잔...云云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돈이 안 된 느낌에다 패널들의 태도가 상당히 거 슬렸다. 시사프로그램답게 품격 있게 가져가야할 텐데 싶어, 아쉬웠다.

 

지난회의에서 경남아 사랑해의 백 세트가 아쉽다는 지적을 했었는데 그래도 이 제는 몇 번 봤다고 눈에 익어 제법 익숙해지는 느낌이다. 그래도 강렬한 색상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흩뜨리는 감이 있고 연보라와 노랑의 배경은 다소 혼란스러우 니 좀 차분한 톤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영화소개 꼭지는 너무 괜찮았다. 전 문 영화프로그램인 줄로 착각할 정도로 알차고 좋은 내용이었다.

 

적십자 봉사자들의 감동적인 폭염재난 구조 활동을 소개하고 도서관을 다목적 피 서지로 활용하는 소식을 전한 보도는 매우 바람직했다. 소외계층에 어떤 단체가 구호활동을 하는지를 알 수 있었고 무엇보다 그러한 보도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편 안함과 안도를 전해주어 좋았다.

퇴근길 창원광장에서 장애인들의 시위 모습을 보고 그 내막이 궁금해 저녁 뉴스에 나오겠거니, 하고 지켜봤지만 취급되지 않아 아쉬웠다.

 

이전에 공간다큐라는 프로그램이 참 좋았는데 창녕우포늪의 일흔한 살 지킴이 할아버지를 조명했을 때 영상미도 뛰어나 매료되었던 기억이 있다. 좋은 아이템이 멋진 영상과 만나면 시민공감대는 당연히 커질 것으로 여긴다.

 

말과 행동에 관련해서는 의도가 상대에게 다르게 전달될 수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 다. 나름 시사프로그램의 딱딱함을 덜고 유연함을 주고자 유머러스하게 접근한 듯 한데 충분히 그렇게 볼 수도 있겠다. 지적하신 부분은 제작진에게 잘 전달하겠다.

또한 경남아 사랑해의 세트를 곧바로 다시 제작할 수는 없겠지만 색감의 개선방 안을 찾아보겠고 이전 프로그램 공간다큐에 주신 평가도 차기 개편회의에서 충 분히 토론하고 섬세히 반영하도록 하겠다.

 

보도진에 주신 고마운 격려에 힘입어서 놓치는 소식이 없도록 더욱 분발하겠다.

 

하충식 위원

: 밖에 나가보면 영세 상인들이 입을 모아 경제가 어렵다고 말한다. 자동차와 조선 분야 등 굵직한 부분이야 정부가 나서야 할 일이지만 지역의 영세 상인들의 어려 움을 덜 수 있는 방안은 무엇보다 외부사람들을 지역으로 올 수 있도록 하는 노력 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우리지역의 관심거리나 방문거리를 만들어서 타 지역의 사람들을 이끌어 들이는 역할을 방송이 앞장서서 해 준다면 영세 상인들의 어려움을 덜고 지역경제에도 실 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고 본다.

 

오는 10월 대만과 우리나라 연예인 야구단의 친선경기를 창원에 유치했다. 사인회 를 겸한 이 행사로 움직이는 연예인들과 수행 인력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적잖은 효과를 기대하고 있고 앞으로 이러한 행사나 사업들을 적극 유치해서 방송과 지역 이 상생하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가도록 힘쓰겠다.

 

추갑철 위원

: 이제 회의가 단 한 차례 남겨져 있다니 아쉬운 마음이다.

앞에서 윤승언 위원도 비슷한 말씀을 하셨는데 위원활동의 임기가 분명하게 정해 진 것이 아니라면 위원개개인의 의견을 물어서 방송에 열의를 가진 분들이 더 활 동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고마운 말씀이다. 하지만 시청자위원회는 방송법이 정하는 단체로 분명히 ‘2년 이내라고 법이 임기를 적시하고 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방송의 발전과 시청자 의 권익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모으는 차원에서도 기간에 맞게 새롭게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여긴다.

 

박현수 위원

: 경남아 사랑해를 보고 있으면 각 꼭지별로 ‘15, 등급표시가 자주 눈에 띈다. 등급표시가 필요 없는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는데 굳이 그렇게 표시를 해야 하는지 궁금하다.

 

불의 전령사, 다큐에세이 등에서 불쇼와 같은 장면을 방송할 때는 어린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시청하는 시간인데 위험하니 따라하지 마세요!’ 와 같은 자막이 없어 아쉬웠다.

또한 711일 방송분에서 전국유일의 청소년 오케스트라라는 자막을 보면서 씁쓸했다. 분명히 출연자의 말을 믿고 그대로 자막으로 쓴 것으로 보였는데 실제 로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인근지역은 물론 전국에 걸쳐 엄청 많다. 사소한 표현이 라 여길 수 있을지 모르지만 방송의 신뢰도를 위해서도 자료조사를 좀 더 해주었 으면 좋겠다.

 

보도부문에 거듭되는 지적인데 뉴스자막의 오타는 보도진의 발 빠른 취재력만큼이 나 신뢰도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다. 좀 더 유의해 주기를 당부한다. 뉴스하단의 자막도 전국 권 보도물의 자막과 경남지역 내 보도물의 자막을 구분해 주었으면 한다. 또한 유등축제 유료화 3, 사과요구의 경우도 유등축제 유료화 3, 사 과 요구로 따옴표를 썼어야 의미상 올바르지 않을까 한다. 그런 세심한 배려가 시청자의 혼란을 줄이고 이해를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프로그램의 등급표시는 방송내용에 가끔 등장하는 음식이나 술 등의 그림에 대해 제작하는 입장에서는 무척 조심스럽기 때문이다. 주의자막은 잘 반영하겠다.

전국유일이란 표현은 제작진이 출연자의 말을 그대로 믿은 것으로 보인다. 앞으 로 팩트 확인에 더 철저하겠다.

 

자막관련 지적은 늘 염두에 두지만 끝없는 과제다. 신경을 쓰지만 오류가 생기니 죄송한 마음이고 더 세심히 보고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드린다. 뉴스 하단의 경남뉴스를 구분 짓는 자막은 기본적인 포맷은 지역뉴스이더라도 전국 권 아이템을 취 급한 데서 생긴 문제로 앞으로 시청자의 혼란이 없도록 잘 챙기겠다.

 

원종하 위원

: 지난 회의 후, 불법 유세차량 관련 보도에서 어쩐 일인지 화면에는 온통 붉은색 차량만 눈에 띄었다. 청색차량은 불법사례가 정말 없어서 였을까, 싶었고 뉴스는 팩트 중심이어야 하고 화면 역시 형평성이 느껴지도록 제공되어야 하겠기에 형평 성에 어긋난 건 아닌가, 염려스러웠다.

 

이전에 지역의 문제를 가지고 라디오 형 썰전을 기획해 보면 어떤가, 를 제안한 적이 있는데 특별히 제작에 어려움이 있나?

 

실제로 선거기간 내내는 물론 특별히 신경을 썼고 지금도 세세하게 살피는 부분이 바로 보도물에 있어서 이해 당사자 사이에 분량의 형평성이다. 더욱 세심한 주의 를 기울이겠다.

 

라디오의 경우 킬러 콘텐츠가 없어서 사실 고민이 깊다. 썰전의 형태는 지역에 정 치적인 색깔과 표현 등에 유연한 적절한 출연자를 찾기 힘든 점을 비롯해 갖가지 어려움이 있다. 이전의 참여방송과 공개방송 등의 콘텐츠와 시사가십프로그램의 부활도 의논중이니 좀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

 

조갑련 위원

: 경남의 경제를 진단하는 방송이 있었지만 최근 각 자치단체장을 초대해 대담하는 프로그램을 관심을 갖고 지켜보면서 드는 생각이 있다.

자치단체장 뿐만 아니라 경남 교육의 수장인 교육감도 방송에 초대해서 현재 경남 에서 이뤄지고 있는 불평등한 유아교육부분을 제대로 한 번 짚어주셨으면 좋겠 다. ‘무상급식이 한 때 전국의 이슈였지만 현재 우리 경남지역에서 어린이집, 공 립유치원, 초중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무상급식이 유독 사립유치 원의 경우에만 학부모 부담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이런 부 분을 제대로 짚어서 해결의 실마리를 함께 모색하는 방송이었으면 좋겠다.

 

좋은 지적이다. 모든 지역의 학부모가 공감하고 공평하게 국가의 보호와 배려를 누릴 수 있도록, 시청자의 불편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찾고 함께 고민하는 내용으 로 시청자의 공감을 얻어내는 방송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

 

박태희 위원장

: 현실적인 경제의 어려움을 일반인들은 제대로 체감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그 어려움을 현장을 찾아 잘 살려내고 방송이 지역민과 함께 고민할 수 있었으면 좋 겠다.

기탄없이 지적하고 적극적인 건의로 바람직한 회의가 되도록 의견을 개진해주신 위원님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정리 : 2018.7. MBC경남 심의부>




  1. 시청자위원회 회의결과(2019년 11월)

    Read More
  2. 시청자위원회 회의결과(2019년 10월)

    Read More
  3. 시청자위원회 회의결과(2019년 9월)

    Read More
  4. 시청자위원회 회의결과(2019년 8월)

    Read More
  5. 시청자위원회 회의결과(2019년 7월)

    Read More
  6. 시청자위원회 회의결과(2019년 6월)

    Read More
  7. 시청자위원회 회의결과(2019년 5월)

    Read More
  8. 시청자위원회 회의결과(2019년 4월)

    Read More
  9. 시청자위원회 회의결과(2019년 3월)

    Read More
  10. 시청자위원회 회의결과(2019년 2월)

    Read More
  11. 시청자위원회 회의결과(2019년 1월)

    Read More
  12. 시청자위원회 회의결과(2018.12월)

    Read More
  13. 시청자위원회 회의결과(2018.11월)

    Read More
  14. 시청자위원회 회의결과(2018.10월)

    Read More
  15. 시청자위원회 회의결과(2018.9월)

    Read More
  16. 시청자위원회 회의결과(2018.8월)

    Read More
  17. 시청자위원회 회의결과(2018.7월)

    Read More
  18. 시청자위원회 회의결과(2018.6월)

    Read More
  19. 시청자위원회 회의결과(2018.5월)

    Read More
  20. 시청자위원회 회의결과(2018.4월)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