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른 창원성산 보궐선거

by MBC경남 posted Dec 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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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주소 https://youtu.be/sAoP21xQec8

2018년 12월 4일 막 오른 창원성산 보궐선거 [박민상기자]

 

[앵커]

 

고 노회찬 국회의원의 별세로
내년 4월 3일 치뤄지는 창원 성산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진보 정치의 1번지인 창원 성산구의
보궐선거가 벌써부터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박민상 기자!

 

[리포트]

 

故 노회찬 국회의원의 별세로 실시되는
4*3 보궐선거의 임기는 1년에 불과하지만
예선전 경쟁은 어느때 보다 치열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권민호 전 거제시장이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친 가운데,
문성현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위원장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권민호 예비 후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에 힘을 보태는
그런 선거이기 때문에 검증되고 새로운 인물이'"

 

자유한국당은 강기윤 전 의원이
예비 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김규환 국회의원, 이상철 전 경남도의원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강기윤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이념이나 포퓰리즘이나 인기영합이나 이런것을
떠나서 정말 우리 시민*국민이 바라는 정치를
꼭 해드리고 싶다."

 

여기에 경남 출신 중진급 정치인의 투입도
최근 지역 정가에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여영국 경남도당위원장을
후보로 공천했습니다.

 

여영국 예비후보 (정의당)/
"(국민들의) 힘든 삶을 바꾸기 위해서 바로 그
출발점인 정치개혁을 하기 위한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민중당은 손석형 창원시당위원장을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손석형 예비후보(민중당)/
"20년 동안 진보정치로 구석구속 골목골목
다녔기 때문에 지역현안을 누구 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이외 바른미래당은 이재환 부대변인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고,

박훈 변호사도 일찌감치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번 창원 성산 보궐선거에서
보수진영이 탈환을 노리는 가운데
진보진영은 단일화를 둘러싼 논란이
선거 막판까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MBC NEWS 박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