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2019년 7월 19일)

by MBC경남 posted Jul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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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주소 https://youtu.be/CYZyar7RFo4

오늘의 날씨 (2019년 7월 19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경남 남해안과
일부 내륙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졌습니다. 

 

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면서
남해동부먼바다에는 태풍예비특보도
발효됐습니다.

자세한 날씨 소식 박보경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장맛비에 태풍 소식까지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레이더 영상 보시면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비구름대가 형성된 모습 보실 수 있는데요.
오늘과 내일, 장마전선과 북상하는 태풍 제5호 다나스의 영향으로
많은 양의 비가 오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양은
경남 내륙지역이 50~150mm,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150~300mm,
많은 곳은 500mm 이상 집중호우가 쏟아져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창원을 포함한 14개 시군 등
경남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표됐습니다.
경남 지역에는 태풍 예비특보도 내려진 상태입니다.

 

태풍의 이동경로 살펴보시면
오늘 제주도를 거쳐
내일 남부 지방을 지나 모레 동해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오늘 밤부터 내일 사이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안전사고에 특히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기온 평년기온을 밑돌며 어제보다 1~2도 높습니다.
아침 기온부터 보시면 밀양 23도, 창원 22도에서 시작합니다.
낮에는 창원 26도, 양산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서부 지역입니다.
거창 21도, 진주 22도에서 시작합니다.
낮에는 진주 27도, 거창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5m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남해 동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입니다.

장마 선상에 태풍이 더해져 비는
모레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비 피해 없도록 대비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날씨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