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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북부리 팽나무 천연기념물 최종 지정

창원 북부리 팽나무가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로
최종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오늘(지난 29일) 연
제8차 천연기념물분과 문화재위원회에서
"창원 북부리 팽나무는
오랫동안 동부마을 공동체의 구심점이었고
마을주민들이 팽나무를 신목으로 여겨
당산제를 시작해 현재까지
90여 년간 지속하는 등
학술적 역사적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재경
김해, 양산, 밀양시, 창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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