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와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오늘(지난 6일) 잇따라 김해 봉하마을을 찾았습니다.
송영길 신임 대표 등 당 지도부는
오늘(지난 6일) 오전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방명록에 "대통령의 뜻을 새겨 민주당을
살아 있는 당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오후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봉하마을을 찾아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2시간 동안 예방하는 등
내일(7일)까지 1박 2일간 영남 일정을 소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