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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경남 NEWSMBC경남 단신리포트

조류인플루엔자 탓..달걀*닭고기 등 가격 인상

진주와 거창을 비롯해
전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가운데 달걀 한 판 가격이
6천 원을 돌파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어제(11) 기준 창원의 달걀 한 판 소비자가격은 6천460원으로 한 달 전보다 25% 올랐고
평년과 비교해도 높았습니다.

살처분 마릿수도 급증해 닭과 오리 가격도
한 달 전보다 15% 이상 올랐습니다.
이상훈
앵커, 경제(금융,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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