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루친스키, 알테어 입국

NC 다이노스와 재개약한
루친스키와 알테어가 오늘(지난 16일) 입국해
2주 동안 자가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NC 다이노스는
알테어는 구단 측이 마련한
NC파크 인근 아파트에서
홈 트레이닝 장비를 갖추고
자가 격리에 들어갔고,
루친스키는 자가격리 기간에도
투구 훈련을 하고 있다는 요청에 따라
창원에 있는 펜션을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