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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경남 NEWSMBC경남 단신리포트

23명 추가, 종교시설 관련 확진 계속

경남엔 종교시설 관련 확진이 이어지며
23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진주 국제기도원과 관련해선
진주와 함양에서 기도원 방문자
4명이 추가되며 누적 61명으로 늘어
단일 규모로는 최대 집단감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창원에선 교회 관련 5명과
열방센터 관련 1명이 추가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열방센터 관련 미검자 34명에 대해
경찰과 협조해 소재지를 파악하고
검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김해와 양산, 함안 등에서
확진자의 접촉자가 추가됐습니다.
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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