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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경남 NEWSMBC경남 단신리포트

진주 목욕업소 집합금지 명령 해제 재개장

진주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오는 11일까지 연장된 가운데
사우나 집단감염으로 지난달 13일 내려졌던
목욕업소 집합금지 명령은
오늘(5) 해제됐습니다.

진주시는 장시간 목욕과
밀접 접촉의 원인으로 지적된
일명 달목욕과
평상*tv 등의 공용 물품 사용을 금지하고
전자출입명부 작성을 의무화하는 한편,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할
방역 도우미를 목욕업소에 배치했습니다.
이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