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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경남_HOTcilpMBC경남 NEWS4.15 총선

(R)선거 방송은 'MBC경남'

[앵커]
MBC경남은 이번 국회의원 선거 투표부터 개표 상황을 
시청자 여러분께 실시간으로 전할 예정입니다. 

또 지난 창원 성산구 재보궐 선거 때 동시접속자 수 
2만 명을 기록했던 유튜브 개표방송 '누가 될까'도 방송합니다.   

정영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MBC경남은 선거 당일 오전 투표소 연결을 시작으로
경남 16개 선거구의 개표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할 예정입니다. 

개표 현장에 중계차를 연결해
숨가쁘게 돌아가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습니다

또 산청*함양*거창*합천 선거구처럼 MBC경남의 여론조사에서 '박빙'인 지역구는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직접 연결해 생생한 분위기를 시청자 여러분께 전합니다.

지상파뿐 아니라 MBC경남 유튜브로도
개표방송 '누가 될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지난 창원 성산구 재보궐선거 당시 지역방송사 최초로 
유튜브 개표방송을 선보여 동시 접속자 2만 명, 누적 접속자 40만 명으로
전국 최고 기록을 달성한 역량을 다시 한 번 발휘할 예정입니다. 

특히 3개월 넘게 준비한 
새로운 디지털 개표시스템을 개표 당일 공개합니다.

전우석 / MBC경남 콘틴츠기획부장
“아무래도 기존의 국회의원 개표 방송은 전국적인
상황을 중계하다 보니 경남 상황에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습니다
이번 MBC경남 유튜브 개표 방송은 바로 여기에 착안,
경남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해석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취재기자와 시사평론가 등이 지역 표심을 깊이 있게 분석해 개표결과를 예측하고 
선거 뒷이야기와 실시간 댓글 소개뿐 아니라 치킨 선물 같은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또 TV 지상파 개표 방송 중에
유튜브 방송을 연결하는 컬래버도 선보입니다. 

MBC NEWS 정영민입니다.
이상훈
앵커, 경제(금융,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