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에 올해 통영과 거제 등 전국에서 가장 많은 4개 시군이 선정돼
24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은
교통*방재 등 분야별 정보시스템을 연계한 지능형 도시기반 시스템으로,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 는 6억 원을 지원 받게됩니다.
한편 경남에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이 진행됐거나 되고 있는 지자체는 이번 4개 시군 포함해 모두 10곳에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