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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경남 NEWSMBC경남 단신리포트

창원 주택에 혼자 살던 80대 노인 숨져

오늘(19) 9시 42분쯤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1층짜리 주택에
혼자 살던 86살 양 모 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심장질환을 앓고 있던 양 씨가
부엌에서 식사 준비를 하다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창우
창원, 마산경찰서, 노동, 함안군, 의령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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