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선 19명의 확진환자가 추가됐습니다.
진주 국제기도원 관련
진주에서 50대 남성과
양산에서 30대 남성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가 67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기도원 방문자 119명 중 69명이,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은 32명이
검사를 받지 않았다며,
18일까지 반드시 검사 받을것을 강조했습니다.
또, 가족모임으로 김해와 양산에서
외국인 일가족 11명이 확진된데 이어,
오늘 김해에서 추가로 4명이 확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