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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경남 NEWSMBC경남 단신리포트

기후위기 심각성 알릴 '기후위기 시계' 설치

기후온난화 한계치인
전 세계 평균 기온 1.5도 상승까지
남은 시간을 나타내는 '기후위기 시계'가
창원대 학생생활관에 설치됐습니다.

지난해 온라인 경남1번가에 제안된
'기후위기 시계'는
경상남도와 창원대, 농협은행 경남본부가
공동 설치한 것으로,
기후 위기 심각성을 도민에게 알리는
홍보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