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단일 선박 건조 계약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컨테이너선 20척을 수주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최근 파나마 지역 선주로부터
만5천 TEU급 컨테이너선 20척을
2조8천억 원에 수주해
1분기 만에 올해 목표치 78억 달러의
65.4%를 달성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세계에서 발주된
대형 컨테이너선 66척 가운데
34척을 수주해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삼성중, 단일 계약 세계 최대 컨선 20척 수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