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엔 23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지역별론, 사천 7명, 진주 6명, 김해 5명,
양산 2명, 밀양*함안*산청 각 1명입니다.
사천과 김해 진주에선
유흥업소와 보습학원, 노래연습장을
매개로 한 집단감염 확진자가 추가됐으며,
대부분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오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될
60~74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위한
예약접수가 시작됐습니다.
70~74세는 오늘부터,
65~69세는 10일부터,
60~64세는 13일부터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와 각 시군 콜센터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예약이 가능합니다.
또,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 1*2학년
교사 등 3만 8천명도 27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