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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경남 NEWSMBC경남 단신리포트

이·통장단 마사지샵도 들려..직원 1명 확진

(지난 27일 기준)

진주 이장*통장단의 제주 연수가
사실상 관광 일정인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이*통장 일행이 일정표에도 없는
마사지샵에 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이 방문한
제주시 연동의 한 마사지샵은
폐쇄 조치가 이뤄졌으며,
이곳에서 근무하던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 직원과 관련된 가족과
프리랜서 마사지사 등 70여 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서창우
창원, 마산경찰서, 노동, 함안군, 의령군,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