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최근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 대응반을 가동해
공인중개사법 위반 사례 16건을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10건은 현지 시정조치,
6건은 정밀분석한 뒤 행정처분할 예정이라고
도는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또
최근 경남 부동산 시장의 불안 요인을
1인 부동산 법인의 급증으로 보고
집중 관리하기로 했으며,
법인의 이상 거래나 불법행위가 발견되면
세무서, 특별사법경찰과
합동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남도, 공인중개사법 위반 16건 적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