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성금 1500만 원을 창원시에 기탁했습니다.
또 주식회사 '마크'와 '세인 엔지니어링'도
방역소독약 4백 개와 마스크 2천 장,
5백만 원 어치 창원사랑상품권을 맡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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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에선
'장애인과 노인들의 마스크 구매에 써달라'면서 익명의 기부자가 1천만 원을 맡겨왔고,
함양에서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편지와 함께 익명의 기부자가
손 세정제 13상자, 650개를 기탁했습니다.
창원에서도 익명의 기부자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편지와
현금 6백만 원이 담긴 봉투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