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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경남 NEWSMBC경남 단신리포트

최대 2년 무급휴직 자구안 마련..내일 창원서 설명회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쌍용차가
최대 2년 동안 직원 절반에 대해
무급휴직을 시행하는 내용의 자구안을 마련하고
내일(4) 창원공장 조합원들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노조는 오는 7일과 8일 이틀 동안
조합원 총회를 열어 찬반 투표를 할 예정이며 과반 찬성으로 총회를 통과하면
이를 법원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이상훈
앵커, 경제(금융,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