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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체육 수업도 비대면으로..미래형 수업 '절실'


코로나19로 학교 체육 수업 풍경도
많이 달라졌는데요,

마스크를 써야 하고
거리두기를 유지해야하다 보니
수업 방식도 제한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남교육청은
미래형 체육수업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이재경 기자...

마스크를 쓴 학생들이
충분한 거리를 두고 요가 매트에 앉은 채로
체육 수업에 참여합니다.

체육 교사는 직접 시범을 보여준 다음,
동영상 자료도 같이 활용합니다.

활동이 제한되다 보니
학생들은 답답할 수밖에 없습니다.

 박창진 / 밀양미리벌중학교 3학년
"원래 수업에 비해서는 활동이 굉장히 제한적이고 움직이는 걸 못하기 때문에 답답하고 재미도 조금 없긴 합니다."

또 다른 중학교에서는
롱보드 수업이 한창입니다.

거리두기를 위해
한 명씩 순서를 기다렸다 출발하고,

다른 학생들은 의자에 앉아 기다립니다.

실습 전에는 수업자료를 만들어
온라인 수업도 진행합니다.

이행섭 / 밀양여자중학교 체육교사
"(격주 등교 수업이다 보니) 온라인 수업은 기존의 콘텐츠나 유튜브 자료를 활용해서 이론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주에 학생들이 학교로 오면 대면 수업을 합니다."

코로나19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문제도 심각해
체육 수업에도 변화가 필요한 상황.

경남교육청은 미래형 체육 수업을 위해
오는 2023년까지
'스마트 스포츠' 활성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
우선, 원격 수업 콘텐츠를 제작해
서로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4차 산업 기술인 드론을 이용한
드론 축구를 교육 현장에 도입합니다.//

또 e스포츠를 교육에 활용하고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가상 스포츠교실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박봉률 장학사/경남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
"공감능력 향상이라든지 창조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것이 뭘까 고민하다가 그것을 4차 산업과 연결하는 방법을 찾자, 그걸 총괄적으로 하는 것이 스마트 스포츠입니다."

경남교육청은
스마트 스포츠가 일선 학교에서
빠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운영지원단을 꾸려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 이재경입니다.

이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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