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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NC 창단 첫 우승..이 시각 창원NC파크

[앵커]
NC 다이노스가 창단 9년 만에 
처음으로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죠. 

이 기쁨을 팬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NC는 오늘(27) 
리그 마지막 홈 경기에서 다양한 팬 서비스를 마련했습니다

한창 경기가 진행중인 
창원NC파크로 가보겠습니다.

서창우 기자! 어느 때보다 현장 분위기가
뜨거워 보이는데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해가 지고 쌀쌀한 날씨에도 이 곳 창원NC파크는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는 팬들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 올라 있습니다.

NC는 정규리그 우승을 기념해
오늘 전체 좌석의 1/4에 해당하는
5천5백여 석을 무료로 개방했는데요.

좌석은 경기가 시작되고 얼마되지 않아 매진됐습니다

NC 선수단은 경기 시작 전 정운찬 KBO 총재에게
우승 트로피를 건네 받았습니다.

2011년 창단 이후 2년 전 꼴지까지 추락하며 
우여곡절을 겪은 아기 공룡 구단이 한국 프로야구 
최정상 팀으로 우뚝 서는 순간이었습니다.

구단은 이런 감동을 홈 팬들과 나누기 위해서 
오늘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는데요.

경기에 앞서 입장하는 팬들에게 
박민우 선수가 준비한 핫팩을 나눠줬고요.

경기가 끝난 뒤엔 밤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드론쇼, 
한국시리즈를 앞둔 선수단의 출정식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제 NC의 목표는 '통합 우승'을 향해 있습니다 

NC는 다음달 17일부터 서울 고척돔에서 7전 4선승제로 펼쳐지는 
한국시리즈에서,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팀과 맞붙게 되는데요.

현재 2위 LG부터 5위 두산까지 
치열한 순위 다툼이 벌어지고 있어
어떤 팀과 맞붙게 될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선수단은 누가 와도 자신 있다는 분위기인데요.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에 이어 통합 우승까지 이룰지 
팬들의 시선이 NC다이노스에 향해 있습니다. 

지금까지 창원NC파크에서 
MBC NEWS 서창우입니다. 
서창우
사회⋅교육⋅스포츠, 탐사기획,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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