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은
나이스, 즉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을 통한
겅강상태 자기진단을 실시한 결과,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 사이에
서울 이태원 지역을 방문한
도내 고등학생은
8명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직접적 연관성이 있다고 판단한
6명 중 1명은 음성이고,
5명은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으로,
오는 20일 고 3 등교수업을 앞두고
이태원 방문 학생을 조사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4월 24일 ~ 5월 6일 이태원 방문 경남 고등학생 8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