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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경남 NEWSMBC경남 단신리포트

"농업기술원 이전 토지, 현재 시가 보장하라"

경남농업기술원 이전 지구 주민대책위는
집회를 열고
"경상남도가 공익사업이라는 명분 아래
일방적인 감정평가로
토지를 강제 수용하려 한다"며,

"현재 시가대로 보상하고 ,
설계 변경을 통한 인접 마을의 조망권 보장,
이전 농지의 공익직불금 지급"을 요구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진주시 초전동에 있는 농업기술원을
2026년까지 이반성면으로 이전할 계획입니다.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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