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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하동군 공무원 2명 포함 19명 추가 확진

[앵커]
경남에서는 오늘도 19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확진 환자가 다녀간 하동군에서는
공무원 2명이 확진돼 일부 부서가 하루 폐쇄됐습니다. 

이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하동군청 민원과에
임시 폐쇄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이 곳과 도시건축과의 공무원 2명이 확진돼
방역을 마치고 하루 동안 폐쇄한 겁니다. 

확진자인 50대 여성이 민원업무 때문에
지난 18일 이 곳을 방문했는데 접촉자인 
공무원 2명도 확진됐습니다.

거제에선 해수보양온천과 스크린 골프장 관련 확진자들이
1명씩 추가됐고 확진자와 같은 시간대 헬스클럽을 
이용한 20대 2명도 확진됐습니다. 

20대 중 1명과 가족관계인 고등학교 교사도
확진돼 해당 학교는 교사와 학생 등
469명을 전수조사하고 있습니다.

신종우 /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
"12우러 9일부터 12월 19일까지 거제시 장평동 
장평종합상가 4층 장평아일랜드피트니스 디큐브점 및 
장평스크린골프장을 방문하신 분은..."

확진자의 가족 전파도 잇달고 있습니다.
진주 확진자의 가족 2명씩 4명, 그리고 김해 복지시설 종사자의 
가족 등이 잇따라 확진됐습니다. 

2주 간의 고위험시설 종사자 일제검사 과정에서 
확진이 잇따르자 경상남도는 오는 28일부터
이들에 대한 3차 일제검사에 들어갑니다.

거창군도 28일부터 전 군민 무료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숨은 무증상자 찾기에 나섭니다.
           
신종우 /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
"(성탄절) 연휴 기간 동안에도 보건소에서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증상이 없더라도 감염이 의심되시면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국립마산병원과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이 
추가 지정된 가운데, 마산병원 92병상 중 80병상을, 창원병원은 
124병상 중 절반 정도는 타 시도 환자가 쓰게 됩니다.

MBC NEWS 이상훈입니다
이상훈
앵커,기획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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