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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종사자 확진, 접종 계획 차질 우려

[앵커]
오늘 경남에 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추가됐는데
창원에 유흥업소 종사자도 포함돼 비상입니다

근데 검사를 받고 나올 때 까지
업소를 다닌 것으로 알려져서 초비상인데요

이런 가운데 질병관리청이 60세 미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에 보류 결정을 하면서
경남의 2분기 접종 계획에도 차질이 우려됩니다.

신은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남의 추가 확진자는 14명.
김해와 진주 창원 등 6곳에서 
산발적 지역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진주에선, 목욕탕 관련 확진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합천에서 공무원 1명이 확진돼
청사가 임시 폐쇄됐습니다.

4명의 확진자가 나온 창원 LG전자에선 추가 확진자가 없었지만, 
창원 유흥업소 종사자 1명이 확진된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접촉자 32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해당지역 유흥업소 532곳이 11일까지 자진 휴업을 결정했습니다.

신종우 / 경상남도 보건복지국장
"(접촉자 중) 추가 확진자가 없기 때문에, 검사 중인 결과를 보고
확진자가 나온다면 유흥업소 검사 범위 확대를 검토하겠습니다."

정부가 60세 미만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한시적으로 보류하면서 경남의 백신 접종에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현재 추진 중인 요양병원*시설
종사자와 입소자 중 60세 미만인 8천여 명과

오늘(8)부터 추진 예정이었던 특수교육*보육, 보건교사 5천 8백여명, 
장애인시설과 노인요양 공동생활가정 등 
7천 2백여명의 접종이 잠정 보류됐습니다.

박정아/보건교사
"(접종 취소) 공문이 온 것을 보고 보건교사뿐 아니라 접종 대상자 
전체가 다 보류된다는 연락이 와서, 지침을 확인한 뒤 
나머지 구성원들에게 알렸다(는 겁니다.)"
 
아스트라제네카 혈전 생성 논란과 관련해 경남에서는 
관련 사례는 없지만, 중증 이상반응은 4건이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3건은 백신 접종과 상관없다는 판단을 받았지만, 
나머지 1건의 연관성 여부는 결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 NEWS 신은정입니다. 
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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