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8곳에서 치러지는
미래통합당 총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내일(15일)과 모레 치러집니다.
미래통합당은 창원성산, 마산합포,
산청함양거창합천은 2명 경선,
마산회원, 창원진해, 진주을, 양산을,
사천남해하동은 3명이 경선을 치르는데,
3자 경선 지역은 결선까지 갈 경우
오는 19일까지 경선이 진행됩니다.
김해을 경선만 남겨놓고 있는 민주당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경선을 치릅니다.
두 당 경선 방식 모두 100% 국민 여론조사여서
경선을 앞둔 후보들은 SNS를 통한
지지도 높이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