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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첫 날 의심증상자 233명, 양성 없어"

경상남도교육청은 어제(지난 20일)
고 3 등교수업 첫 날 상황을 집계한 결과,
학생 224명, 교직원 9명을 합해,
모두 233명의 의심증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자체 격리자 1명,
가정 자가진단 등교중지 대상자 144명,
등교나 교육과정 운영 중 증상 확인자
88명입니다.

이들 중 검사가 불필요한 100명을 제외한
123명 가운데, 2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00명은 검사를 진행중입니다.




김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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