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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불법 여론조작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김경수 지사의 항소심 선고가 4주 연기됐습니다. 김 지사는 '남은 기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창원 장 영 기자.. ◀END▶ 서울고법 형사2부는 김경수 경남지사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을 오는 24일에서 '내년 1월 21일 오전 11시'로 4주 연기했습니다. 재판부가 '신중하게 기록을 살펴보며 사건 내용 전반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달 14일 결심 공판 이후에도 특검과 변호인단은 세 차례 정도 의견서를 주고 받으며 공방을 벌였습니다. 항소심 선고 연기에 대해 김 지사는 "남은 기간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2016년 말부터 드루킹 일당과 공모해 댓글조작 프로그램 킹크랩을 이용한 불법 여론조작을 벌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또 드루킹으로 부터 오사카 총영사 자리 청탁을 받고 센다이 총영사직을 제안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1심은 김 지사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해 법정구속했고, 김 지사는 항소심에서 보석으로 풀려나 불구속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1심과 2심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해 왔습니다. 한편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특검팀은 1심 형량보다 무거운 댓글조작 혐의는 징역 3년 6개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는 징역 2년 6개월을 각각 구형했습니다. 창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ND▶
장영
시사기획 제작, 다큐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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