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대통령이 오늘(지난 24일),
KAI 사천 본사에서 방산수출전략회의를 열어,
"범정부 방산 수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맞춤형 수출지원사업을 통해
부품 국산화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회의에 앞서,
KF-21의 시험 비행을 참관하고,
국내 기술로 개발한 FA-50 등의 현황을
보고 받았으며,
오후엔 창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찾아
다연장로켓 천무의 조립 공정을 둘러봤습니다.
尹 "범정부 방산 수출 지원체계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