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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경남 NEWSMBC경남 단신리포트

경남 굴 패각 30% 해양폐기물로 방치

전국 굴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는 경남에서
해마다 전체 굴 껍데기의 30%가 처리되지 못해
해양 폐기물로 남아 있습니다.

경남은 알굴 기준
연간 3만6천 톤 이상을 생산하고
28만톤의 굴 껍데기가 발생하는 가운데
이 중 70%는 채묘용과 비료용으로 사용되지만 30%인 9만 톤은 방치되고 있습니다.
부정석
도교육청, 환경, 진해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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