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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보행자 안전 위해 '건널목·차량 정지선 간격 5미터' 추진

창원시는 올해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건널목과 차량 정지선 간 거리를
기존 2∼3m에서 5m 상당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또 사고다발 지점을 중심으로
보행자 우선 출발신호를 도입하고
밤 시간대 보행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건널목에 LED 투광기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인보호구역도 확대 지정 여부를 검토하고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등 시설물 정비*개선작업도 이어갑니다.
이상훈
앵커, 경제(금융,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