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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남 보이스피싱 피해 '대출사기형' 많아

올해 경남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 유형 가운데 '대출사기형'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올 8월까지 도내 보이스피싱 피해는
7백87건, 피해액은 백24억 원으로,
이 중 대출사기형이
695건에 백2억으로 가장 많았고,
기관사칭형은 92건, 22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창우
창원, 마산경찰서, 노동, 함안군, 의령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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