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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고향 방문 자제 권고에도"..12일 만에 지역감염

[앵커]
추석 연휴 고향 방문 자제 권고에도 고향집을 방문했다 
코로나19에 확진되는 사례가 경남에서도 나왔습니다. 

이번주에 한글날 연휴도 있어 
당국은 방역 수칙 준수를 재차 당부했습니다. 

이상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달 25일 이후 12일 만에
경남에 코로나19 지역감염 환자가 나왔습니다.

양산 60대 여성으로 추석을 맞아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경기도에 사는 아들 가족 4명이 차를 몰고 
이 여성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아들 가족은 경기도로 돌아간 뒤 아들만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접촉자로 통보 받은 어머니도 검사 결과 확진됐습니다. 

이 환자는 미열 증상이 처음 나타난 지난 1일 전후로 집 근처 음식점과 
부산 어머니집 등을 다녀온 게 확인돼 현재 6명이 검사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고향 방문 자제 권고에도 이를 지키지 않아서
확진된 사례로 보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재차 당부했습니다. 

김명섭 대변인
“감염된 경우 평균적으로 일주일 정도면 증상이 나타납니다. 
추석 연휴 동안 다른 지역을 방문하셨거나 타 지역에서 
온 분들을 접촉했던 도민들께서는…”

특히 코로나19 잠복기가 2주인 것을 감안하면
추석 연휴 이동 여파가 다음주 후반까지 나타날 우려가 큽니다.
 
여기에 이번주에는 한글날 연휴도 있어 도는 11일까지를 
특별 방역기간으로 정하고 모임 자제 등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김명섭 / 대변인
일부 단체가 서울을 비롯한 경남 곳곳에서 도심 집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방역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께서는 집회 참석 자제 등을..

한편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김해 40대,
10대 외국인들도 확진돼 도내 누적 환자는 292명으로 늘었습니다. 

MBC NEWS 이상훈입니다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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