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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고교 졸업까지 수당 지원

◀ANC▶
고성군이
태어나서 고등학교를 졸업할때 까지
모든 아동과 청소년에게
수당을 지급하는 조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구 급감에 대응하고
출산을 고민하는 세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국 최초로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입니다.

서윤식 기자.


◀VCR▶
7남매를 둔 이유정씨에게
매일 아침 전쟁같은 등교 준비는 일상일 뿐.

가장 큰 걱정은 역시 양육비 부담입니다.

그래도 올해부터 고성군이 중*고등학생에게
매달 수당을 주는 꿈키움 바우처 사업을
시행하면서 한결 보탬이 됐습니다.


◀INT▶이유정 고성군 고성읍
(엄마 돈이면 엄마 나 이거 필요해 하고 바로 살건데요.자기가 갖고 있는 카드다 보니까 한번 두번 고민해보고...)


고성군이 한발 더 나아가
모든 영유아와 아동에게도
수당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반투명 C/G)
초등학생에게 월 5만 원,
태어나서 8살까지 1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S/U)
이 사업이 시행되면 고성군은
아이가 태어나 고등학교를 졸업할때 까지
육아와 교육에 대한 부담을
함께 나누게 됩니다.

가칭 '함께 키움 수당' 사업 시행으로
매년 19억 원에
33억 원의 예산을 더 투입합니다.

지방소멸 문제에 대응하고
출산을 고민하는 세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섭니다.

◀INT▶백두현 고성군수
(근본적인 해결방안은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국민의 삶을 높여주는 것이지만 단기적으로는 자녀 양육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통해....)

기존 사업의 성공적 안착도
사업 확대의 큰 힘이 됐습니다.

수당 사용처가
서점과 문구점, 편의점 순으로 나타나
청소년 스스로 이 사업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는 겁니다.

앞서 꿈키움 바우처 사업 추진을 두고
고성군의회의 반대에 부딧쳤던 고성군.

내년 사업 시행 여부 또한
또다시 고성군의회의 판단에 맡겨졌습니다.

MBC NEWS 서윤식입니다.

◀END▶
서윤식
거제시, 통영시, 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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