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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기온 양파*마늘 피해 우려

경남농업기술원은
"양파 마늘 주산지인 합천을 기준으로
지난달부터 이달 상순까지
평균기온과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1.8도가량 낮아
월동 작물인 양파와 마늘의 서릿발 피해와
병해 발생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하고
뿌리를 땅 속에 완전히 묻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습니다.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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