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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경남 NEWSMBC경남 단신리포트

경상남도 '예산 7조 원 시대 연다'

경상남도는 오늘(지난 15일) 서울에서
경남지역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한
'예산정책협의회' 열었습니다.

하병필 도지사 권한 대행은
진해신항 조기 착공과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 양성을 비롯한
23개 사업에 천686억 원의
국비 추가 반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남부내륙 고속철도 조기 착공과
경전선 수서행 고속열차 신설을 포함한
7개 현안 사업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부정석
도교육청, 환경, 진해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