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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경남 NEWSMBC경남 단신리포트

9살 학대 피해 아동, 과거 위탁 가정으로 돌아갈 듯

의붓아버지와 친어머니에게
학대를 당한 뒤 탈출한 창녕의 9살 A양이
과거 2년 동안 머물렀던 위탁 가정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경남가정위탁지원센터 등에 따르면
A양은 다음 주 쯤 장기 보호를 받게 되는
위탁 가정으로 돌아갈 예정인데,

A양이 지난 2015년부터 2년 동안 생활했던
가정인 '큰아빠네'가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창우
창원, 마산경찰서, 노동, 함안군, 의령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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