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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전력+천연가스' 발전설비 기술 인증

대우조선해양은
미국 ABS 선급에서 업계 최초로
전력과 천연가스를 동시에 공급할 수 있는
복합 에너지 공급 설비인
'해상 부유식 LNG발전설비 화물창 관리시스템'에 대한 기본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우조선이 개발한
복합 에너지 공급 설비는
길이 161m, 폭 60m, 높이 33m 크기의
부유식 구조물 위에서 200㎿의 전력을 생산하고
약 2만2천㎥의 천연가스를 저장해
육상으로 직접 공급할 수 있는
신개념 복합 플랜틉니다.
부정석
도교육청, 환경, 진해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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