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성범죄 사이버감시단' 운영

경상남도가 오늘(지난 4일)
여성긴급전화 1366경남센터에서
'디지털 성범죄 사이버감시단'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디지털 성범죄 사이버감시단'은
지난달 공개모집으로
책임인력과 감시요원 6명을 선발했으며,

사전 교육을 거쳐 다음 달부터 석 달 동안
불법촬영물과 성매매 광고 등을 모니터링하고 게시물 삭제 요청과 신고 활동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