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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경남 NEWSMBC경남 단신리포트

"경남도 채무 4년간 10배 증가, 구조조정 필요"

박완수 경남지사 당선인이 구성한
'시작부터 확실하게 인수팀'이
지난 4년간 경남도 채무가 약 1조 원 늘어나
재정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인수팀은 2018년 천 2백이던 경남도 채무가
올해 1조 천억까지 늘었다며
4년간 10배 가량 채무가 증가한 요인을 분석해
채무 부당행위나 예산 낭비 요인이 있었는지
검토하고 재정개혁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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