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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시작..폭염·폭우 '반복'

           ◀ANC▶

경남도 본격적인 장마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번 내리기 시작한 비는

내일 낮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는데요.

올해 장마는 짧은 시간에 많은 비를 뿌리고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는 게 특징이라고 합니다.

이재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 레이더=============

서해상을 중심으로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기다란 비구름의 띠가 형성됐습니다.

서쪽에서 동쪽으로,

또 남쪽으로 정체전선이 점차 이동하면서

경남도 장마 영향권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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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4일) 낮까지

거창과 하동, 산청, 함양 등

경남 서부내륙으로는 50~100mm,

그 밖의 경남 지역으로는

30~70mm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다가오는 주말 경남은

정체전선의 영향에서 벗어나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일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장마 기간 동안에는

폭염과 폭우가 반복될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습니다.

다음주 화요일(28일)부터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또다시 장맛비가 예보됐습니다.

◀INT▶ 김찬술 / 창원기상대 예보관

"28일부터는 다시 정체전선이 활성화되면서 중부지방 중심으로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나 경남 지역으로까지의 확대는 현재 변동성이 큰 상황입니다."

대기가 극도로 불안정해

이번 비는 짧은 시간 동안 국지적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창원기상대는 가능한 야영을 자제하고

시설물 관리와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MBC 뉴스 이재경입니다.

           ◀END▶































이재경
김해, 양산, 밀양시, 창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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