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총파업 관련 '야간 특별 현장대응팀' 편성

경남경찰청은 화물연대 총파업과 관련해
운송방해 등 불법 행위에 대응하기 위한
야간 특별 현장대응팀'을 꾸려
가포신항과 부산신항 등 불법행위 우려지역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야간 특별 현장대응팀'은
경남경찰청 소속 광역수사대와
경찰서 형사팀, 교통경찰 등으로 꾸려져
운송기사 폭행과 차량 파손 등
불법행위자 추적*검거 등을 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