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본부는
추석을 맞아 오늘(지난 15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역공감 온(溫)택트 나눔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중진공 경남본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벤처기업협회 등 공공기관과 기업인들은
지난 5월부터 조성한 기부금 2,200만 원으로
사회적 경제기업에서 생산한
생필품과 방역물품 등을 구매해
지역의 취약계층 270명에게 전달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본부는
추석을 맞아 오늘(지난 15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역공감 온(溫)택트 나눔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중진공 경남본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벤처기업협회 등 공공기관과 기업인들은
지난 5월부터 조성한 기부금 2,200만 원으로
사회적 경제기업에서 생산한
생필품과 방역물품 등을 구매해
지역의 취약계층 270명에게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