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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시작에도 방역 수칙 '준수' 필수!

[앵커]
이렇게 백신 접종이 본격 시작됐지만
완전한 일상으로의 복귀는 아직 먼 일입니다.

11월 집단면역 형성이 목표인만큼, 방역당국은 마스크 착용 같은 
수칙을 지키는 데 느슨해지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신은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내일까지 경남에 도착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3만 4천 여명 분.

만 65세 미만의 요양병원 입소자와 종사자 2만 5천 여명의 
1차 접종이 마무리되면, 남은 분량은 4월 이후 2차 접종에 사용됩니다.

강명구 / 창원보건소 의사
"실보다는 (백신을) 맞았을 때 득이 훨씬 크기 때문에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가급적이면, 막연한 불안가모단 
안전한 백신이니까 접종하는 게 좋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화이자 백신 9천 9백 여명 분도 영남권 거점 
예방접종센터인 양산 부산대병원에 오늘 도착했습니다.

다음달 3일부터 경남의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천 5백여 명에게 접종이 시작됩니다.

이어 8일부터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등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2만 2천여명이, 119 구급대 등 1차 대응요원 
6천 8백여명도 다음달쯤 백신을 맞습니다.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접종 전 백신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백신 수급상황이 원활해 다음달까지 계획대로 접종이 
이뤄진다면 경남의 접종대상자 281만명의 약 2%인 
7만 3천명에 대한 1차 접종이 마무리됩니다.

65세 이상 일반 국민과 1분기에 제외한 
의료기관 종사자에 대한 접종은 4-6월 사이에,

19-64세 성인 접종은 3분기인 7-9월 사이 시작되는데,
9월은 돼야 전국민의 70%가 접종하는만큼 백신 접종이 
시작되더라도 방역수칙 준수는 필수입니다.

이종철 / 창원보건소장
“예방접종을 하더라도 우리 지역 사회 전체의 집단면역이
생기기 전까지는 우리가 방역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안 그러면 재감염될 수도 있고…”

백신 접종 뒤 오히려 확진자가 늘어난 이스라엘이나 영국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 뒤에도 
개인 위생과 방역 수칙 준수를 호소했습니다.

MBC NEWS 신은정입니다
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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