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행복학교 운영*기초학력 향상 지원 확대

경남교육청은
'올해 달라지는 경남교육청 주요 정책'
브리핑을 갖고, 지난해 84개 행복학교를
100개로 확대하고 행복교육지구와
행복마을학교도 재정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특수교육대상자 지원을 위해
통합교육지원단이 구성되고
통합교육지원 순회교사가 증원됩니다.

이밖에 도 교육청은 기초학력 향상 지원과
초등돌봄교실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